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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은 유독히 여름이 빨리 찾아 온 해입니다..
시원한 계곡이 벌써 부터 불러서 지친 심신을
확~~~ 풀고 가라고 손짓을 합니다..
저희는 생산직 전 직원과 사무실 일부직원이
동시에 휴가을 갑니다.
7월 29일(목)~~ 8월 1일(일)
열심히 일한만큼 많이 피곤하고 지쳐있는
몸과 마음 잘 달래고 풀어서
하반기에도 힘차게 일에 매진할 수 있도록
하겠습니다..
무더운 여름 여러모든님들의 건강과
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..
대단히 감사합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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